130dB SOS 알람, 점멸등 포함 - 긴급 상황 및 지진 시 즉시 경보

시간이 중요할 때, 소리가 차이를 만듭니다
손 안의 비상 신호

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입니다. 갑작스러운 충격, 깜빡이는 불빛, 흔들리는 건물. 방향 감각을 잃고, 꼼짝 못 하고, 휴대폰도 수신이 안 됩니다. 재난이나 비상 상황 직후에는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간단히 누르기만 하면 즉시 작동하는 130dB의 귀청이 터질 듯한 경보음은 이러한 혼란을 걷어낼 수 있습니다.

이 소형 경보기는 소리가 클 뿐만 아니라,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소리를 내어 도움을 요청합니다. 눈부신 SOS LED 표시등이 위급함을 알리는 깜빡임으로 구조대를 안내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보를 울립니다. 정전, 잔해에 갇힘, 골목길 위험 등 어떤 상황에서든 이 경보기는 당신의 위치를 ​​파악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제공합니다.

혼자 걷는 사람, 용감하게 사는 사람, 항상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

다음에 적합합니다:

• 퇴근 후 집으로 걸어가는 도시 여성 , 대학생, 야간 근무자
•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추가적인 안심을 원합니다.
• 노인이나 의료적 문제로 인해 기술이 필요 없는 빠른 생명선이 필요한 사람
• 지진, 정전, 갑작스러운 위협에 직면한 재난 지역 주민 및 여행자
• 예측할 수 없는 지형에 직면할 수 있는 솔로 하이커, 캠핑객 및 탐험가

앱도 없고, 복잡한 설정도 필요 없어요. 그냥 당겨서 소리를 내세요.

사양:

• 제품 모델: AF-2004
• 배터리: 3.7v 130mAh
• 알람 시간: 70분
• 조명 시간: 240분
• 점멸시간: 300분.
• 제품 크기: 100mm*31mm*13.5mm

포장 목록:

• 알람*1+USB 데이터 케이블*1
  
• 포함되지 않음: 구리 버클

신호를 믿으세요. 자신을 믿으세요.

당겨라. 번쩍여. 살아남아라.

재난이든 위험이든, 경고는 받지 못합니다. 하지만 이 알람이 있으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. 오늘 바로 알람을 달아 보세요.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요.